자취 시작, 가구는 이 순서로
이사 당일 전에 다 사 두고 싶지만, 방에 들어가 보기 전에는 크기 감이 안 옵니다. "없으면 못 사는 것"부터 사고, 나머지는 배치를 해 본 뒤 사는 게 안전합니다.
1단계: 첫날 없으면 안 되는 것
- 매트리스(또는 침대) — 바닥에서 자는 건 하루면 충분합니다. 침대 프레임은 나중에 사도 되지만 매트리스 크기는 방 크기를 보고 정하세요.
- 커튼·블라인드 — 치수는 창문 폭·높이를 재야 합니다.
- 세탁기·냉장고가 옵션이 아니라면 설치 자리를 재서 바로 주문합니다. 배송이 오래 걸립니다.
2단계: 배치를 해 본 뒤 사는 것
- 옷장·행거·서랍장 — 방에 들어가 보면 생각보다 옷장이 큽니다. 편집기에 옷장을 놓고 문이 열리는 공간까지 확인한 뒤 폭을 정하세요.
- 책상·의자 — 콘센트와 창문 위치를 본 뒤.
- TV·TV장 — 소파(또는 침대)에서 보는 거리를 재 보고 인치를 정합니다.
3단계: 살아 보고 사는 것
거실 테이블, 선반, 화분, 조명은 한두 주 살아 보면 어디가 비는지 보입니다. 처음에 다 채우면 나중에 옮길 자리가 없습니다.
사기 전에 두 가지만
- 상세페이지의 가로·세로·높이를 편집기의 가구 크기에 그대로 입력해 놓아 보세요(색도 바꿀 수 있습니다).
- 큰 가구는 통과 확인으로 현관문·엘리베이터를 지나는지 보세요. 양문형 냉장고와 3인 소파가 자주 걸립니다.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놓아 보는 게 빨라요. 방 크기를 넣고 가구를 끌어 보면 벽까지 거리와 겹침이 바로 보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원룸에 가구 놓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