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실 소파·TV 배치, 순서대로 정하기
거실은 TV 자리가 정해지면 소파가 정해지고, 소파가 정해지면 나머지가 정해집니다. TV 단자·콘센트 위치부터 보세요.
1. TV 자리: 단자와 창문
TV 단자·콘센트가 있는 벽이 보통 TV 자리입니다. 그 벽이 창문을 마주 보면 낮에 화면에 창문이 비칩니다. 커튼으로 해결되는지, 아니면 TV를 옆 벽으로 옮길지 정하세요. 벽걸이로 한다면 벽 재질(콘크리트·석고보드)을 확인합니다.
2. 소파: 보는 거리와 등 뒤
소파와 TV 사이는 TV 크기와 취향에 따라 다릅니다. 지금 집에서 편하게 보는 거리를 재 보고 그 값을 편집기에서 자 도구로 맞춰 보세요. 소파 등 뒤가 통로가 되면 지나다닐 때마다 뒷머리를 스치니, 가능하면 소파 등을 벽에 붙입니다.
3. 동선: 현관 → 주방 → 베란다
현관에서 주방, 주방에서 베란다(세탁실)로 가는 길이 소파나 테이블을 돌아가야 하면 매일 불편합니다. 편집기에서 가구를 다 놓은 뒤 걸어보기(3D)로 실제로 걸어 보면 막히는 곳이 보입니다.
4. 거실 테이블과 러그
소파 앞 테이블은 앉아서 손이 닿고, 지나갈 때 무릎에 걸리지 않을 거리에 둡니다. 러그는 소파 앞다리가 올라가는 크기로 고르면 정리되어 보입니다. 러그는 편집기에서 다른 가구와 겹쳐 놓아도 경고가 나지 않습니다.
L자 소파를 고민한다면
L자 소파는 꺾인 쪽이 창문이나 통로를 막지 않는지 봐야 합니다. 편집기의 L자 소파를 놓고 좌우 반전으로 꺾이는 방향을 바꿔 보세요.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놓아 보는 게 빨라요. 방 크기를 넣고 가구를 끌어 보면 벽까지 거리와 겹침이 바로 보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거실 템플릿에 소파·TV 놓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