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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옷장·수납, 어디에 둘까

수납 가구는 "놓이는 면적"보다 "문을 열고 서는 면적"이 더 큽니다. 원룸에서 옷장이 답답해 보이는 이유가 여기에 있습니다.

여닫이 옷장은 문 앞 공간이 필요합니다

옷장 문짝 폭만큼 앞이 비어 있어야 문이 끝까지 열립니다. 침대나 책상이 그 안에 들어오면 문이 반만 열립니다. 편집기에서 옷장을 놓은 뒤 옷장 앞에 옷장 깊이만큼 빈 공간이 남는지 자(거리 재기)로 확인하세요. 공간이 안 나오면 슬라이딩 도어나 커튼형 행거가 대안입니다.

벽 한 면에 몰아 두기

옷장·서랍장·행거를 한 벽에 나란히 두면 통로가 한 줄로 정리되어 방이 넓어 보입니다. 편집기에서 가구를 벽 가까이 끌면 자동으로 붙고, 옆 가구와 끝선이 맞춰집니다. 벽 가운데 정렬 버튼으로 가운데에 맞출 수도 있습니다.

침대 머리맡과 옷장

옷장을 침대 머리맡 쪽 벽에 두면 누웠을 때 압박감이 있습니다. 가능하면 발치나 옆 벽에 두세요. 키가 큰 옷장은 창문을 가리지 않는지도 봅니다.

높이도 확인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놓아 보는 게 빨라요. 방 크기를 넣고 가구를 끌어 보면 벽까지 거리와 겹침이 바로 보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분리형 원룸에 옷장 놓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