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은 방 책상 배치, 이렇게 정하세요
책상은 "책상 크기"가 아니라 "책상 + 의자를 빼고 앉는 공간"이 차지하는 면적으로 생각해야 합니다. 좁은 방에서는 이 차이가 큽니다.
창문과 책상의 관계
- 창문을 마주 보기: 밝지만 낮에 모니터에 빛이 비쳐 눈이 피로할 수 있습니다. 블라인드가 있다면 괜찮습니다.
- 창문을 옆에 두기: 빛이 옆에서 들어와 모니터 작업에 가장 무난합니다. 오른손잡이는 빛이 왼쪽에서 들어오면 손 그림자가 덜 생깁니다.
- 창문을 등지기: 화상회의 때 역광이 됩니다.
침대와 책상 사이
책상 앞에 의자를 빼고 앉은 상태에서 침대와 부딪히지 않아야 합니다. 편집기에서 책상과 의자를 함께 놓고 의자를 뒤로 빼 본 뒤, 의자와 침대 사이 거리를 보세요. 의자를 책상 밑으로 완전히 밀어 넣을 수 있는 의자를 고르면 좁은 방에서 유리합니다.
콘센트와 모니터
콘센트가 멀면 멀티탭 선이 통로를 가로지릅니다. 콘센트 위치를 재서 편집기에 글자(방 이름 추가)로 표시해 두면 배치할 때 잊지 않습니다. 모니터 2대를 쓴다면 책상 폭을 실제 모니터 폭을 더해 정하세요(가구 크기 안내의 TV 크기표에서 인치→cm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책상 폭을 줄이는 대신
- 폭이 좁은 책상 + 모니터 암으로 깊이를 아낄 수 있습니다.
- 벽에 붙이는 선반형 책상은 방이 아주 좁을 때 대안입니다.
- 책상을 침대 발치 쪽 벽에 두면 침대 옆 통로를 살릴 수 있습니다. 편집기에서 두 안을 A안/B안 비교로 나란히 보세요.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놓아 보는 게 빨라요. 방 크기를 넣고 가구를 끌어 보면 벽까지 거리와 겹침이 바로 보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작은방 템플릿에 책상 놓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