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관문·엘리베이터 못 지나는 가구, 미리 걸러내기
이삿날 가장 난감한 상황은 가구가 문 앞에서 멈추는 것입니다. 큰 가구 몇 개만 미리 확인하면 막을 수 있습니다.
자주 걸리는 가구
- 3인 이상 소파·L자 소파 — 길이가 길고 쿠션이 눌리지 않습니다.
- 양문형·4도어 냉장고 — 폭이 현관문 폭과 비슷합니다. 문짝을 떼고 들이기도 합니다.
- 퀸·킹 매트리스 — 세워서 옮기는데, 두꺼운 매트리스는 잘 휘지 않습니다.
- 조립이 안 된 옷장·붙박이장 패널 — 길이가 천장 높이에 가깝습니다.
- 책상 상판·큰 식탁 — 길이가 복도 꺾이는 곳에서 걸립니다.
확인 순서
- 현관문 폭·높이(문틀 안쪽), 엘리베이터 문 폭·높이와 내부 가로·세로·높이를 잽니다.
- 편집기에서 가구를 선택하고 통과 확인을 누른 뒤 잰 값을 넣습니다.
- 결과가 가능 / 아슬아슬 / 불가로 나옵니다. 아슬아슬이면 포장 두께를 넣어 다시 보세요.
- 불가면 분리 배송이 되는 제품인지, 문짝을 뗄 수 있는지 판매처에 물어보세요.
계산에 안 들어가는 것
문 앞뒤 복도 폭, 꺾어 돌리는 공간, 계단, 문짝 두께와 손잡이는 계산하지 않습니다. 이 부분은 이삿짐 업체와 상의하거나 현장에서 확인하세요. 참고용 계산이라는 점을 꼭 기억해 주세요.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놓아 보는 게 빨라요. 방 크기를 넣고 가구를 끌어 보면 벽까지 거리와 겹침이 바로 보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소파 놓고 통과 확인 해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