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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룸 침대, 어디에 둘까?

원룸은 침대가 방의 절반을 차지합니다. 침대 자리만 정해지면 나머지는 자연스럽게 따라옵니다. 아래 네 가지만 순서대로 확인해 보세요.

1. 현관문을 열었을 때 침대가 바로 보이나요?

택배나 손님이 왔을 때 침대가 정면으로 보이면 불편합니다. 가능하면 문을 열었을 때 침대의 옆면이나 발치가 보이도록 두고, 정 안 되면 가벽·책장·커튼으로 시선을 가립니다.

2. 창문 바로 아래는 피할 수 있는지

창문 아래는 겨울에 외풍이 들고 여름엔 햇빛이 직접 들어옵니다. 창문 아래가 유일한 자리라면 머리맡 대신 발치가 창문 쪽을 향하게 두는 것도 방법입니다. 창문 아래 보일러 배관·콘센트 위치도 함께 보세요.

3. 화장실 문·옷장 문이 열리는 자리

화장실 문과 옷장 문은 생각보다 넓게 열립니다. 침대 모서리가 문 반경에 걸리면 매일 부딪힙니다. 편집기는 문이 열리는 자리에 가구가 들어오면 빨갛게 표시해 주니, 침대를 끌어 보며 확인하세요.

4. 남는 통로로 지나다닐 수 있는지

침대를 놓고 남는 공간이 사람이 옆으로 지나갈 폭은 되는지, 옷장 서랍을 끝까지 뺄 수 있는지 봅니다. 편집기에서 침대를 선택하면 네 방향 벽까지 거리가 숫자로 나옵니다. 정확한 통로 폭은 지금 집에서 줄자로 편한 폭을 재 보고 그 값을 기준으로 삼으세요.

침대를 벽에 붙일까, 띄울까

글로 읽는 것보다 직접 놓아 보는 게 빨라요. 방 크기를 넣고 가구를 끌어 보면 벽까지 거리와 겹침이 바로 보입니다. 회원가입 없이 무료, 휴대폰에서도 됩니다.

원룸 템플릿에 침대 놓아 보기